이렇게 느리게 마를 줄 알았다면 새 #이불 한 채 사고 빨래를 하는 건데....
오늘 밤엔 뭘 덥고 자나.
아직 안 마른 이불이 가진 이불의 전부인데....
난 잘 때 다 벗고 자기에 더 고민이 크네.
노숙도 했던 나지만 참 그렇다.
겨울에 입던 파카라도 꺼내야 하나.
전기 드라이라도 이용하여 속성으로 말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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