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출신 어떤 정치인이 다음과 비슷한 이야기를 했던 것 같다.
검사 때는 범죄자와 아닌 자를 구분하여 후자랑만 친하면 됐지만 정치인에겐 이 구분이 치명적이라 무척이나 힘들다고.
나에겐 참 잘해주지만 사회 전체적 시각에선 쓰레기인 자와 나에겐 까칠하거나 다소 섭섭하게 굴지만 객관적으로는 훌륭한 사람을 보면 어떻게 대해야 할지 참 어렵다.
이론적으로야 후자를 우대하고 전자는 멀리해야겠지만 나도 사람인지 자꾸 반대가 된다.
난 어차피 검사 될 리도 없으니 그냥 맘 편히 이래도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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