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삼국지연의>를 지은 #나관중은 젊어서 '주서'라는 친구와 함께 과거에 여러 번 응시했지만 결국 실패한다.
그래서 소설집필을 시작했는데 주서는 기어코 과거에 급제를 한다.
이 주서는 삼국지에 나오는 그 유명한 주유의 후손이다.
나관중은 주서에게 심한 질투심을 느꼈고 그 탓에 삼국지연의에서 주유를 제갈량에게 늘 열등감을 느끼는 소인배 2인자로 묘사했다는 썰이 있다.
사실 여부는 나관중만이 알겠지만 어째 그럴싸하다.
이미 600여 년 전 일이지만 인간의 질투심은 어쩜 이리도 늘 새로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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