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회사 여자 #대리가 업무상 보내 온 메일을 보고 있자니 '낫다'와 '낳다'의 용도를 제대로 모르고 있다.
이쁘장한 얼굴이 갑자기 별로로 느껴진다.
남자가 보내온 열정적인 연애편지 속 맞춤법 틀린 게 자꾸 눈에 거슬려서 결국 헤어졌다는 여자도 안다.
이런 거에 너무 민감해하는 것도 비정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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