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아는 선배와 #만두를 먹었다.
얼마 전 검찰에서 조사받은 모 유명인 이야기가 나왔는데 귀하게 자란 분이 험한 꼴 보고 험한 밥 먹는 게 마음 아팠단다.
지금 우리보다 더 좋은 밥 먹었다고 내가 토를 다니 검찰 소환 자체가 문제란다.
이 선배에게 대학생 딸이 있는데 학비 번다고 알바하느라 장난 아니게 고생 중이다.
이를 논하며 딸에게 그 유명인에 대한 관심의 1/10이라도 주라고 하자 만두를 나에게 던진다.
참 이해 못 할 선배다.
'인간군상,인간관계,대화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진영논리에서 못 벗어난 지식인이 주는 역겨움 (0) | 2022.03.27 |
|---|---|
| 우는 사람은 약한가? 절대 눈물을 보이면 안 되나? (0) | 2022.03.25 |
| 현실에서 눈을 돌리고 은둔하는 자가 이해가 되네 (0) | 2022.03.20 |
| 기본적인 맞춤법 모르는 사람들이 나만 이상해 보이나 (0) | 2022.03.18 |
| 칭찬으로 접근하여 나를 이용해 먹으려는 악당들 (0) | 2022.03.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