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지내는 게 보통인 이 연말을 교대제 근로시간 산정이나 하고 있다니....
근로시간 산정 중 #교대제가 가장 난해한데 최저임금 인상의 여파가 가장 적고 통상임금 역시 최소화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설계해 달라고 한다.
대상 근로자가 많은데다가 이미 선불로 꽤 큰 대가를 다 받았기에 더 이상 늦추기도 곤란하다.
인간은 기계가 아니라고 강의에선 주장하다가도 근로시간 산정 등에 있어서는 어쩔 수 없이 기계와 유사하게 간주하는 나의 모순을 어떻게 합리화해야 할까.
<노동의 인간화>는커녕 <노동의 비인간화>를 부추기는 것 같은데.
근데 이렇게 일하며 중간 중간 보는 드라마는 왜 이리 재미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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