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어 보이는 사람.
과거엔 #외모가 출중하거나 스펙이 대단한 자에게 선망의 눈초리를 보냈다.
요즘은 좀 변했다.
밥을 깔끔하게 먹는 자가 가장 부럽고 멋있어 보인다.
이런 식습관을 지닌 자는 아무리 바쁘거나 편해도 입에 음식이 있는 상태에서는 말을 안 하고 입을 꼭 다문 채 음식을 씹으며 거의 소리도 내지 않는다.
나이가 들수록 식사 중에 음식물을 자꾸 흘리게 된다는 말이 있다.
수전증까지는 아니더라도 신경계통에 문제가 슬슬 생기기에 그럴 텐데 깔끔한 식습관은 이런 상황에서 더욱 빛을 발하기 마련이다.
개인적으로 워낙 식탐이 많아서인지 게걸스럽게 먹는 태도를 끝내는 고치지 못했다.
내 주관일지 몰라도 정갈한 식습관 가진 자치고 자기관리가 미흡한 자는 못 본 것 같다.
내가 너무 오버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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