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파견의 핵심은 이래라 저래라를 사용자가 했는지 여부.
근로자성의 핵심도 마찬가지.
그깟 이래라 저래라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는 듯 하지만 사고 날 정도로 위험하게 운전하기에 한소리 하자 바로 미친개처럼 돌변하여 오히려 화를 내는 운전자를 보니 이래라 저래라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은 대단한 듯.
하긴 공식적인 성서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이에 준하는 초기 기독교 기록을 봐도 예수조차 어릴 때는 싫은 소리 하는 이웃에게 해코지 했다던데.
노동법은 법학이 아니라 심리학의 측면에서 접근하는 게 더 효율적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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