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인줄 알고 사건을 맡았는데 알고 보니 유죄인 경우, 계속 무죄주장을 해도 될지 무진장 고민스럽다는 말을 어떤 변호사가 했다.
먹으면 안 되는 걸 너무 잘 알면서도 삼겹살집에서 고기와 냉면을 추가하는 초고도 비만자의 심정과 비슷하지 않느냐고 내 딴엔 맞장구 쳐주는 차원에서 답을 했다.
아주 큰 한숨을 내쉬더니 나가버리는 변호사.
내가 죽을죄를 지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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