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개소리(기타글)

내가 이 변호사에게 죽을죄를 지은 건가?

by 강명주 노무사 2021. 10. 8.

무죄인줄 알고 사건을 맡았는데 알고 보니 유죄인 경우, 계속 무죄주장을 해도 될지 무진장 고민스럽다는 말을 어떤 변호사가 했다.​

먹으면 안 되는 걸 너무 잘 알면서도 삼겹살집에서 고기와 냉면을 추가하는 초고도 비만자의 심정과 비슷하지 않느냐고 내 딴엔 맞장구 쳐주는 차원에서 답을 했다.​

아주 큰 한숨을 내쉬더니 나가버리는 변호사.​

내가 죽을죄를 지은 건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