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남을 양질의 글은 가난, 곤궁, 고독 속에서 쓰여진다는 말이 있다.
풍요와 사랑은 예술과는 절대 병존할 수 없다는 주장도 같은 맥락일 것이다.
이게 옳다면 나는 지금쯤 이미 노벨상을 받고도 남을만한 글을 썼어야 한다는 걸 생각하니 왜 이리 슬픈 걸까?
'개소리(기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빤쓰만 입고 먹을 수 있는 부페의 필요성? (0) | 2021.10.05 |
|---|---|
| 부페 가기 전의 마음자세 (0) | 2021.10.04 |
| <천화동인>과 <소림사18동인> (0) | 2021.10.01 |
| 난 캐주얼 입으면 바로 노숙자로 보이나 보다 (0) | 2021.09.28 |
| 침몰한 타이타닉 호 소유주의 심정을 알겠다 (0) | 2021.09.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