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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군상,인간관계,대화법

빚에 대해 무덤덤한 상당수 비정상인들

by 강명주 노무사 2021. 3. 2.

정상인: 가급적 빚은 안 지려하고 불가피하게 돈을 빌리면 대단히 소중하게 쓴다. 이자 무서운 걸 잘 알고 있기에 하루라도 빨리 갚으려 한다.​

비정상인: 빚지는 걸 일상사로 여긴다. 언 발에 오줌 누기 식으로 빚으로 빚을 막는 악순환에 잘 빠진다. 갚아야 할 돈이란 인식보다는 공돈으로 여기는 경향이 강하기에 마구 쓰는 케이스가 흔하고 여차하면 배 째라는 생각으로 산다.​

당연히 전술한 비정상인에게 돈을 빌려주면 무척이나 받아내기가 힘들다.​

그런데 겉보기엔 멀쩡해도 마음은 이처럼 비정상인 자들이 현실에 아주 많다.​

닳고 닳은 사채업자도 때로는 속아 넘어가게 만드는 이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최선의 길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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