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먹으려고 정성스럽게 삶은 계란을 깜박하고 그냥 비빔국수만 먹는 경우가 있다.
이때의 상실감은 왜 이리 클까?
황진이 탓에 상사병에 걸렸다가 결국 죽은 청년의 상여가 황진이 집 앞에서 도저히 들 수 없을 정도로 무거워지자 황진이 속치마를 덮어주고 나서야 비로소 움직였다던데 이 청년의 아쉬움도 이와 유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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