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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군상,인간관계,대화법

능력보다 시대를 잘 타고나야 한다는 실제 사례

by 강명주 노무사 2022. 3. 31.

먹방러들.​

유튜브가 없던 시절에 태어났다면 그저 그런 직장 다니며 월급의 대부분은 식비로 지출하는 하류 인생을 살았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하지만 요즘은 먹방의 보급 덕에 돈도 많이 벌고 인기도 얻으며 떵떵거리고 잘 산다.​

예전 선생들.​

학생에 대한 체벌이 당연시되던 과거엔 어지간히 때려선 아무 문제도 안 되었다. 최소한 고막 정도는 파열시켜야 학생 측에서 발끈했고 그래도 형사처벌은 안 받은 채, 민사배상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

게다가 일부 쓰레기 선생들은 상담을 핑계로 이쁜 여학생들을 불러다가 손이나 어깨를 만지는 등 성추행도 자행했지만 폭력과 마찬가지로 99프로는 그냥 넘어갔다. 당시 적지 않는 선생들이 개인적 울분이나 욕망을 학생에 대한 구타나 터치로 해소했다는 주장이 있을 정도다. ​

하지만 요즘은 학생인권에 대한 민감도가 극에 달했기에 조금의 구타나 신체접촉만 있어도 바로 큰 문제가 되어 파면되고 인생 자체가 몰락하는 경우가 거의 다이다.​

사법시험 시절 불합격자들​

이들 중 상당수는 오늘날 태어났다면 손쉽게 로스쿨 가고 수월하게 법조인 되었을 것이다. ​

능력보다 시대를 잘 타고나는 게 더 중요하다고 한다면 오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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