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짧으시네요. 경어를 써주시지 않는다면 선생님과는 더 이상 대화하지 않겠습니다. 존댓말은 사회생활의 기본입니다"
얼마 전, 내 강의에서 #반말로 질문하던 모 수강생에게 내가 했던 말이다.
한 때는 이런 사람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 주곤 했는데 요즘은 항상 이런다.
보통은 나이가 많거나 너무 잘난 맛에 도취한 사람들이 이런 태도를 보인다. 이런 작자들은 내 경험상 다른 면에서도 무례하거나 매너가 없는 경우가 다반사이기에 오래 연을 맺을 가치가 거의 없다.
그렇기에 요즘은 더 이상 얼굴 안 본다는 각오로 이처럼 대처한다.
세상은 넓고 고객은 많다.
내 정신건강은 내가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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