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대학시절, 모 #항공사에서 개최한 취업설명회에 갔을 때 일이다.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 그 회사의 인재상 등에 대해 일정 시간 설명을 하더니 질문을 받겠다고 했다.
내가 손을 들고 왜 비행기는 입석을 안 파냐고 묻자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진다.
안전 운운하며 답을 하던 이 사람은 매우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진행을 하던 모 교수님도 상당히 난처해하며 나를 원망스럽게 바라봤던 것 같다.
같이 간 동기들도 모두 나를 부끄럽게 여기며 학교 이미지를 하락시킨 주범인양 외면을 했다.
비행기에는 절대 입석이 생길 수 없나?
아직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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