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의 인연, 특히 익명성을 고수한 자와의 인연을 나는 대단히 경시한다.
어차피 수 틀려서 등 돌리면 바로 남남이 되며 사실상 찾기도 불가능하기에 소중히 할 생각이 전혀 없다.
실제로 이런 유의 경험을 여러 번 했다.
그나마 #페이스북처럼 실명과 직업, 학력, 연락처 등을 모두 공개하고 맺어진 인연은 그래도 덜하지만 익명 뒤에 숨어 있는 대다수 인터넷 사람들은 언제라도 어둠 속으로 사라질 수 있기에 이젠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제대로 된 인연에게 집중하기에도 인생은 너무 짧지 않은가~~~
ps:각종 상담요청도 마찬가지 이유에서 요청자가 익명성을 유지하고 있다면 거의 응하지 않고 있다.
'인간군상,인간관계,대화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 인간관계의 한계와 호박나물, 고사리나물 (0) | 2022.02.09 |
|---|---|
| 성선설이 성악설을 압도한다는 내 기존 생각은 틀렸다 (0) | 2022.02.08 |
| 진짜 대인배들(쓴소리에 대한 반응의 중요함) (0) | 2022.02.02 |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이 시인인 이유 (0) | 2022.02.01 |
| 인간에게 정을 주지 않는 이유 (0) | 2022.01.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