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한다며 귤만 먹는 자문사 여자사장에게 재소자 같다고 농담을 하니 무슨 소리인지 못 알아듣는다.
설명해 달라고 하기에 재소자 중 상당수가 처음엔 구치소에서 적응 못 하고 귤만 먹는 이야기가 생각나서 농담한 거라고 하니 마구 화를 낸다.
이런 농담을 종종 하는데 세상 사람의 30프로는 아주 좋아하고 70프로는 아주 싫어하는 듯하다.
새해에는 이런 시니컬한 농담을 하는 습관도 고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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