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동창회에 가면 대다수 친구들은 외모가 무척이나 변해 있다.
#탈모가 오거나 주름살이 생기거나 왜소해 지거나 등등등.
하지만 학창시절과 하나도 변화가 없다는 말을 일부러라도 하면 다들 립서비스인걸 알면서도 꽤나 좋아들 한다.
이와 같은 하얀 거짓말을 굳이 거부하고 이런 자리에서조차 진실만을 말하려 하는 게 과연 바람직한 태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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