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웠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을 종종 만난다.
내가 가장 신뢰 안 하는 부류중 하나다.
a를 원하는 대신 b는 양보한다는 식의 태도를 보이는 사람은 그나마 괜찮은데 무조건 자신은 사심이 없는 양 말하면 사기꾼이나 위선자로만 보인다.
내가 아는 종교인들도 상당수는 그 종교의 교리에서 벗어나는 언행을 한다.
연예인들 앞에서 대놓고 환호 지르는 성직자들에 대해서도 내부적으로 별다른 조치가 없는 사례가 적지 않은 걸 감안하면 내가 지나치게 스트릭스 한 지도 모른다.
그래도 종교인 대접을 받고 싶다면 지킬 건 지켜야 한다고 본다. 실천도 못할 거면서 형이상학적 태도를 함부로 자랑하는 자들은 그 누구라도 정말 싫다.
'인간군상,인간관계,대화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모든 사람은 양파인 이유와 대처법 (0) | 2022.01.08 |
|---|---|
| 사랑보다는 증오를 삶의 원동력으로 삼아야 하는 사람들 (0) | 2022.01.07 |
| 노력과 능력을 운보다 강조하는 사람들의 특징 (0) | 2022.01.06 |
| 질투심 탓에 이 나이에 연을 끊다니 (0) | 2022.01.03 |
| 이길 수 있지만 일부러 져주는 이유 (0) | 2022.01.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