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갔다.
물건을 사가지고 계산대에 올려놓았는데 내 바로 뒤 손님이 내 물건들 위에 자신이 산 사과봉지를 올려놓았다.
이를 미처 발견 못하다가 내 차례가 되어 계산을 하려하니 이런 상태다.
다른 사람 물건들 위에 함부로 놓는 건 아니지 않느냐며 한소리 했다.
이런 건 기본 아닌가.
외모는 교양 있어 보이는 중년 부인이던데....
내 말을 듣자마자 바로 그 사과 봉다리를 잡아 올리긴 하던데....
이 정도는 그냥 받아들이고 살아야 하는데 내가 민감한 걸까.
'인간군상,인간관계,대화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돼지고기 잡내잡기와 인간의 갱생 (0) | 2021.12.30 |
|---|---|
| 친구의 치매를 너무나 반가워하는 노인(질투의 무서움?) (0) | 2021.12.29 |
| 이 분풀이의 악순환에서 가장 큰 가해자는 누구? (0) | 2021.12.28 |
| 무료상담 받아 놓고 고맙다는 말도 안 하는 사람들 (0) | 2021.12.28 |
| 가장 있어 보이는 사람(정갈한 식습관) (0) | 2021.12.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