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노동법 교수님이 #임금에 대해 연구하면 할수록 더욱더 어렵게 느껴진다고 발언하는 것을 모 토론회에서 들은 적이 있다.
당시에는 근로의 대가가 임금일 뿐인데 뭘 그리 어렵게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 갔다.
임금성, 최저임금, 통상임금, 평균임금, 임금의 감액, 반납 등에 대해 실무와 이론을 통해 적지 않은 경험을 쌓은 요즘에는 이 교수님의 견해에 동의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다.
특히 각종 수당이 변칙적으로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더욱 그렇다.
임금에 대해 고민하다 보면 가뜩이나 안 좋은 머리를 또다시 탓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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