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례에 의하면 대리기사는 근로자가 아니다.
따라서 퇴직금, 연차휴가, 주휴수당, 최저임금 등의 노동법상 보호를 전혀 못 받는다.
속된 말로 막장에 몰린 사람들이 주로 대리기사를 한다.
몇 일전 밤에 운동을 나갔다가 10분만 더 기다려를 반복하며 도착한 대리기사 애를 태우다가 대리기사가 그냥 가려하니 쌍욕을 하는 남자들을 보았다.
그 대리기사의 참담해 하는 표정이 잊혀지지 않는다.
약자에게 함부로 하는 자들 보면 인간이 참 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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