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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기타글)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여자의 심리

by 강명주 노무사 2021. 8. 14.

"남편이 나랑 그 여자에게 같은 반지를 선물 했다는 게 정말 화가 나요. 차라리 그년에게만 줬다면 이 정도로 열 받지는 않을 거예요. 그래요, 남편도 남자이기에 그년의 젊고 탱탱한 몸에 빠졌겠죠. 그건 그렇다 쳐요. 근데 나에게도 같은 반지를 줬다는 건 어떻게든 내가 의심하는 걸 막아서 그년과의 관계를 계속 유지할 심보였다는 거니 이건 진짜 참기 어렵네요"​

며칠 전 우연히 들은 어떤 여자가 술김에 하던 말.​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

그래도 반지가 생기면 자산이 늘어나는 셈이니 이거라도 받는다면 덜 열 받아야 정상 아닌가?​

왜 줘도 뭐라고 하나?​

내가 남자라서 혹은 너무 경제적이라서 도저히 이해 못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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