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일반인 대상 강의를 하다보면 여유와 재미도 느끼게 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수강생들이 지겨워하는 듯하면 잠깐씩 아기나 귀여운 동물이 나오는 동영상을 보여주곤 한다.
며칠 전에도 강아지가 나오는 영상을 보여줬는데 반응이 좋았다.
나도 모르게 흥에 겨워 맛있어 보이지 않느냐는 농을 하자 다들 대단히 좋아한다.
그런데 아까 강사평가가 나왔다는데 생명을 존중 할 줄 모르는 나쁜 사람이란 의견이 있었단다.
이젠 농담도 절대 함부로 하면 안 되는 세상인 건가?
게다가 난 멍멍이 탕도 못 먹는데....
도대체 뭔 일이 있었냐고 관리자들이 대단히 궁금해 하는데 일일이 설명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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