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꼴통보수로 여전히 활개치고 다녔을 것이다.
능력 있는 놈이 다 갖는 게 당연하다는 그 미친 생각을 하며.
내게 옳은 시각을 갖게 해줬다는 측면에서도 난 노무사란 현재의 직업에 무지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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