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헤르페스, 콘딜로마(곤지름)은 누구나 알다시피 아주 큰 병이다.
불치 혹은 난치이며 삶의 질과 사회적 명성에 치명타를 준다.
백신이나 치료제가 안 나오는 이유에 대해 그 원인이 바이러스라 그렇다는 설이 농후했다.
근데 동일하게 바이러스가 원인인 코로나에 대해선 다양한 백신들이 나오는 걸 보면 이 기존 설은 구라 같다.
간단히 말해 백신이나 치료제를 만들기보다 증상 완화나 지연 관련 약물을 만들어 파는 게 더 제약회사에 이익이라 이런 거 아닐까?
인류의 대다수가 에이즈 등에 걸려 인류의 생존이 위협받는다면 코로나처럼 조기에 치료제 나올 것 같은데....
음모론을 생리적으로 싫어하지만 어째 이 건은 음모론자 주장이 더 신뢰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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