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 갔다.
모기향을 찾으니 아직도 모기가 있냐며 되묻는다.
내가 워낙 미남이라 모기도 끊이질 않는 것 같다고 답했다.
주말이라 사람이 많았는데 순간 무서울 정도의 정적이 감돈다.
서둘러 계산을 하고 도망치듯 나왔다.
내가 코로나 환자라고 외쳤어도 이보다 더 큰 충격은 못 줬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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