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하면 맞춰주고 싫은 소리 안 하지만 도가 지나치면 바로 #연을 끊은 게 내 스타일이다.
연 끊기고 나서 속이 좁다느니, 남자답지 못하다느니, 인생을 길게 보라느니 같은 개소리해봐야 아무 소용없다.
세상은 넓고 좋은 사람은 많다.
나이가 들수록, 소중히 해야 하는 자와 아닌 자를 구분하고 후자와는 과감히 이별하는 현명함도 필요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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