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친구들을 정리했다.
가뜩이나 적기에 정리할 것도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주기적으로 이 작업을 한다.
대다수 사람들은 평소 왕래가 없거나 새로운 글이 거의 안 올라오는 자들 위주로 정리를 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다르다.
솔직히 말해, 질투심을 자극하는 자들 위주다.
아무런 잘못 없이 올곧기만 하지만 본의 아니게 내 기분을 상하게 한 자도 마찬가지다.
이 나이 먹고도 이렇게 감정적인 스스로가 참 부끄럽지만 어쩔 수 없다.
술, 담배, 여자 모두를 멀리하는 내 상황에서 지나치게 이성만 찾다다가는 암 생긴다.
난 왜 요 모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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