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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중인 새 책

퇴고를 마치고 나니 뼈다귀 해장국이 부른다!!!

by 강명주 노무사 2021. 12. 18.

머리는 여전히 아프지만 그냥 저냥 오늘 일과 오늘 분량의 퇴고를 다 마쳤다.

밥 먹으러 가자.

#뼈다귀 해장국이 나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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