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노무사란 직업을 알게 된 건 2천 년대 초반 #김구라가 인터넷 방송을 하던 시기이다.
노무사란 단어를 어딘가에서 처음 듣는 순간, 김구라와 같이 방송하던 황봉알, 노숙자 중 노숙자의 또 다른 예명인줄 알았다.
운명의 장난인지 지금은 내가 노무사가 되었다. 당시 김구라가 하던 방송을 MP3로 녹음하여 듣고 다니던 이야기를 요즘 하면 적지 않은 사람들이 반가워한다.
인생은 정말 모르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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