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던 일만 자꾸 하면 사람이 #편협해진다.
자격사도 마찬가지다.
물론 적성이나 능력을 고려하여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하지만 이게 지나치면 스스로 무덤을 파게 된다.
그 동안 전문으로 하던 업무에 대한 수요가 줄거나 심지어 없어지면 뭐 먹고 살 것인가?
그래서 평소에도 다른 영역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 시간이나 기회비용 면에서 리스크가 클 수 있다.
이 때 유용한 게 인터넷이다.
직접 사건을 하지 않더라고 인터넷 기사나 글들을 통해 연구하면 얼마든지 따라 잡을 수 있다.
새도우 복싱은 반드시 복싱에서만 유용한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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