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눈앞의 돈 때문에 적성이나 장래성 무시하고 일 하다 보면 늪에 빠질 수 있다.
새로운 시장으로 떠날 수 있는 동력을 상실한 채, 이미 망해가는 시장에 발목이 잡혀서 제살 깎아먹기 식 저가경쟁이라도 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상황에 처하는 것이다.
당장 배고프고 가난하더라도 어느 정도는 미래와 성향 등을 고려하여 일을 선별하는 인내심이 특히나 자격사에게는 필수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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