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간군상,인간관계,대화법

현대판 마리 앙투아네트들(모두가 부유한 게 아닌데)

by 강명주 노무사 2021. 10. 11.

연휴에 같이 #골프장 가자고 누가 말했다.​

골프장 가면 최소 2~30만원은 깨진다.​

게다가 나는 골프채나 골프복도 없다.​

이를 이야기하자 사면 되지 않느냐고 묻는다.​

빵을 달라는 군중들에게 쿠키를 먹으라던 마리 앙투아네트가 생각난다.​

좋든 싫든 가족들 먹여 살리고 빚 갚고 이자 내려면 쎄가 빠진다.​

내 상황을 대충은 짐작할 정도의 친분은 있다고 보는데 이런 태도를 보이는 건 나를 무시하는 건가?​

다른 장점도 많이 가졌지만 자꾸 이러면 관계를 끊는 수밖에....​

가난한 친구 앞에서 돈 세는 모습 보이지 말라는 프랑스 속담도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