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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중인 새 책

에로영화 각본 쓰는 기분으로 쓰는 새 책

by 강명주 노무사 2021. 9. 23.

새로운 책을 쓰며 생생함을 살리는 데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가뜩이나 성미 급한 독자들이 조금만 지루해도 바로 책을 덮을 것이기에 이들의 눈길을 조금이라도 더 끌고자 이러는 것이다.​

구체적인 사례와 실제 같은 대화를 통해 이 목적을 이루려 하는데 이러다 보니 내가 마치 극작가나 시나리오 작가라도 된 듯하다.​

전에 누가 그랬다.​

나는 하도 여자를 밝히기에 에로영화 각본 쓰면 무지 잘 쓸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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