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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중인 새 책

글이 너무 안 써질 때의 이 미칠 것 같은 심정

by 강명주 노무사 2021. 10. 2.

A4용지 4 장 분량의 글만 더 쓰면 오늘 일은 쫑 나는데 정말 안 써진다.​

일단 시작했지만 느낌 안 좋아서 포기하면 나중에 다시 시도해도 진도가 영 안 나가던데.​

대충 뼈대라도 잡아야 하는데 어느 세월에 이걸 잡나.​

분명히 내 손가락이건만 왜 이리 말을 안 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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