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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중인 새 책

문어체로만 글 쓰다 구어체로 써 보니 죽을 맛

by 강명주 노무사 2021. 10. 9.

구어체와 문어체는 하늘과 땅 차이다.​

문어체로만 글을 쓰다가 새로운 느낌을 위해 구어체를 시도 중이다.​

정말 어렵다.​

소설가들이 새삼 존경스럽다.​

아무리 어려워도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나도 실력이 늘겠지.​

먹고 살기 위해 참 별 짓을 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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