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말임에도 아침 5시에 일어났다.
태생적으로 잠이 많고 게으른 나는 어지간히 중요한 업무가 있어도 절대 이러지 않는다.
아주 좋은 부위의 고기를 한정 수량만 파는 사이트에 오늘 새벽에 고기가 입고된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
들어가 보니 그 새 거의 다 팔렸고 간신히 한 팩을 주문하는데 성공했다.
2차 대전 당시, 나치 점령지역을 빠져나가는 마지막 열차에 탑승하는데 성공한 유태인의 심정이 이와 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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