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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기타글)

마지막 고기를 확보한 기쁨과 나치의 만행

by 강명주 노무사 2021. 2. 6.

오늘은 주말임에도 아침 5시에 일어났다.​

태생적으로 잠이 많고 게으른 나는 어지간히 중요한 업무가 있어도 절대 이러지 않는다.​

아주 좋은 부위의 고기를 한정 수량만 파는 사이트에 오늘 새벽에 고기가 입고된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

들어가 보니 그 새 거의 다 팔렸고 간신히 한 팩을 주문하는데 성공했다.​

2차 대전 당시, 나치 점령지역을 빠져나가는 마지막 열차에 탑승하는데 성공한 유태인의 심정이 이와 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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