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친부모에게서도 얻어맞는 놈(년)이니 다른 사람에게서 #구타나 무시당하는 것도 당연하겠지'라는 미친 생각을 저절로 하게 된다.
한 마디로 자존감이 태평양의 밑바닥까지 추락해 버린다.
이거만큼 인생을 망치는 것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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