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가스비 2만 원, 지난달 가스비 1만 원.
가스보일러 외의 일체의 다른 난방기는 없다.
그럼에도 감기 전혀 모르고 너무 건강해서 문제.
추위와 더위를 그대로 견디라는 마오쩌둥(모택동) 식 건강관리법을 수십 년간 실천한 결과, 나에겐 딱이다.
시진핑이 나에게 한자리 줘야 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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