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가장 큰 슬픔:
자신을 낳은 친부모조차 자신을 부끄러워하고 멸시하여 선자리 주선 같은 건 꿈도 꾸지 않는다는 걸 알았을 때의 감정은 정말 말로는 형언할 수가 없다.
누가 이렇게 낳아달라고 했나.
이로 인해 성격이 안 나빠지면 그게 더 신기한 것 아닐까.
모두가 헬렌 켈러일 수는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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