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등 노사문제를 법으로만 처리하자는 자들의 공통점;
집안 좋거나 대가리 좋아서 험한 일 절대 안 해봄.
그래서 세상 모든 사장이 법 잘 지키는 줄 앎.
상대가 나를 미친 듯이 패기에 어쩔 수 없이 나도 몇 대 때렸더니 나만 가지고 뭐라 한다면 말이 됨?
교수, 판검사 중에 이런 작자들 천지임.
게다가 이들이 그토록 좋아하는 법을 만들 때, 노동자와 자본가 중 누구의 입김이 더 작용할까?
사용자의 지시명령권 남용이 얼마나 근로자를 미치게 하는지 체감도 못해 본 인간들이 노사관계에 대해 함부로 운운하는 걸 보면 개콘이 따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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