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공무원이 하도 이상하게 일처리를 하기에 권익위원회와 감사원에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이의신청을 하겠다고 했다.
내가 노무사를 그만두면 그만뒀지 절대 당신 같은 사람 가만히 안 놔두겠다고 최대한 강하게 나갔다.
이의신청 자체가 부담스러운지 결국 그럭저럭 합당한 방향으로 수정을 한다.
왜 이렇게까지 해야 말이 통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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