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신체의 영구적인 장애까지 감수하면서 상대를 배려하고 사랑했는데 이를 상대가 몰라주면 잠재된 악마는 모습을 드러내기 마련이다.
하늘도 이 악마의 만행은 눈감아 주지 않을까?
'복수,자살,구타,안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살인 충동이 미치도록 치밀 때 추천하는 대처법 (0) | 2020.09.21 |
|---|---|
| 자살을 막아주는 가장 고마운 사람 (정말 소중한 사람인데....) (0) | 2020.09.11 |
| 이젠 떠나도 되는 이유 (0) | 2020.09.06 |
| 인성이 왜곡되어가는 전형적인 과정 (안경 쓴 채 맞을 때의 기분) (0) | 2020.09.04 |
| 복수만 생각하면 바보가 된다!!! (0) | 2020.08.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