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책임감 갖고 조직생활하는 여성들이 늘었으면....

- 여성인력의 개발

- 여성에 대한 동등한 기회부여

- 유리천장의 타파

다들 좋은 말이다.

하지만 #조직생활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무책임한 사직을 많이 하다보니 이런 주장을 펴기가 민망할 때가 잦다.

엄청난 돈을 들여 외국 유학까지 보내주었지만 결혼을 이유로 자진사퇴하는 여직원들도 종종 본다.

여자보다는 남자가 가장으로서 경제활동에 종사하는 게 오랜 관행이라지만 이것만을 탓하기엔 너무 가벼운 여자들이 솔직히 많다.

좀 더 책임감 갖고 조직생활하는 여성들이 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