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망했다며 큰돈 빌려달라고 나오라더니, 커피는 본인이 산다면서 스타벅스로 끌고 간다.
그냥 자판기 커피 먹으며 이야기하자고 하니 가오 운운하며 무조건 따라오란다.
갑자기 돈 빌려주기 싫어졌다.
받을 가능성이 대단히 낮아 보인다.
내가 지나치게 예민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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