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개소리(기타글)

계약 못 따내고 소주나 마시는 이 심정

by 강명주 노무사 2022. 5. 8.

깨졌다.

나를 포함한 두 노무법인을 불러서 PT를 시킨 후, #계약할 곳을 정하는 시스템이었다.

나름 준비를 했으나 상대가 너무 강했다.

스스로 지역구 챔피언 정도는 되리라 자부했는데 오늘 임자를 만났다.

적수가 #박종팔만 돼도 어떻게든 엉겨보겠는데 해글러다.

간신히 KO만 모면한 채 링에서 내려왔다.

하도 성질나서 오늘 일은 일찌감치 시마이 했다.

소주병 들고 길거리에 나갔다.

깡소주를 마시니 사람들이 다 쳐다본다.

이렇게 마시는 게 역시 최고다.

아는 사람 문병이나 가서 깽판이나 쳐야겠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