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차 관공서에 갔다.
담당자가 잠시 부재중이라 나와서 벤치에 앉았다.
늘 가방에 넣고 다니는 천하장사 소세지와 오예스를 먹는데 주변에 뭔 일인지 몰라도 노친네들이 많다.
일부 노친네가 맛있어 보인다며 입맛을 다신다.
더 약 올리려고 소리 내서 먹었다.
무척이나 상쾌한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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