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데 묘하게 불쾌감이 느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미소와 상냥한 말투는 항상 보이지만 상대에 대한 배려를 찾아보기 힘들고 고집이나 아집이 가득한 사람들이 주로 이런 느낌을 주더군요.
반면 불친절하지만 호감이 느껴지거나 이 정도는 아니더라도 불쾌감은 절대 안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들은 겉으로는 까칠해도 상대를 위한 마음을 갖추고 있음이 자연히 느껴지기에 이런듯 하더군요.
까칠하고 불친절한 제 성격은 천성이기에 바꾸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 보입니다. 따라서 제가 다소 손해 보더라도 상대를 위하는 태도를 잊지 말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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