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책을 본 독자들이 책 내용을 강의해 달라는 부탁을 많이 한다.
기존 내용에 플러스 알파를 하여 강의를 하는데 평이 괜찮다.
입소문이 나서 여러 곳에서 강의를 하다 보니 수강생들이 노동사건도 가져온다.
내가 다 처리를 못할 지경이기에 당사자의 동의하에 다른 #노무사들에게 넘기기도 한다.
이렇게 나는 먹고산다.
결국 내 먹거리의 근원은 집필이다.
이게 비정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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